지하철에서 발을 한번 밟힌후 엄지발톱이 색이 노랗고 검게 변하면서 한쪽면이 울퉁불퉁 두껍게 무좀처럼 변하더라구요
이 제품을 한통 하고 반병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부분이 완화되고 색이 반은 피부색으로 돌와오고 많이 노랗던 색이 옅어지네요
저는 너무 심해서 젖은 발에 발톱 속에 있는 울퉁불퉁 살 제거 후에 이 제품을 넣었습니다 빨리 스며들라고
워낙 심했던 발톱이라서 병원을 가도 완치는 어렵겠다 해서 간 검사하고 약을 쓰자고 했을정도라서(무좀 약은 워낙 독하고 장기간 복용해야 하니 간 검사 하는거라고 )
낙심하고 있던차에 유로맘에서 이 제품을 써봤습니다
저 처럼 심하신 분들은 조금은 꾸준히 여러병 쓰셔야 할듯요
작성자 : 유로맘
작성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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