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뜯으면 10개가 나란히 가로5센치 세로 10센치 정도의 얇은 포장에 차곡히 쌓여 있습니다.
저는 한봉지 먼저 붓고 물 150 부었습니다.
처음엔 물 반 넣고 저은 후 다시 또 반 넣어가면서 저어서 먹었는데 집에선 거품이 풍부하고 그건 좀
과장이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좀 진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그닥 아주 맛있단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설탕 안든 커피만 즐겨 마셔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카푸치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만족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유로맘
작성일 :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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