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스. 르네휘테르. 케라스타즈. 아베다. 피토 등.  ..  샴푸는 좀 많이 써봤는데, 2번 쓴걸로만 품평을 하자면 현재는 만족입니다. 샴푸 양이 적긴 하지만 다른 헤어케어용 제품들도 막상 용량은 많지 않아서요. 많아야 300ml  보통은 200-250되네요.  그리고 피토(phyto)제품 얼마전에 2개나 샀는데 완전 가려워서 그냥 아베다 다시 썼어요. 이건 써보니까 밤에 머리감고 담날 점심때까지는 머리가 편안해요. 샴푸 아무거나 쓰면 가려워서 난리나는데 아주 흡족합니다. 

 이거 더 써보고 괜찮음 계속 쓰려구요.  두피 각질케어한다는 ~ 소일 이랑 헤어팅크쳐도 샀는데 둘다 괜찮네요. 당장 효과는 모르겠는데 다들 쓰다보면 좋아지신다니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샴푸 좋아요.  일반 샴푸쓰는건 포기한지 오래라 이런제품중에 이정도 가격이면 감사죠. 배송료도 저렴해서 좋구요. 자주 이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