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고나는 큰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철학이다. 세상에! 어떤 시대인데...
로고나 사람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원산지 원료의 품질만이 더 나은 천연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세계화는 반대하지만, 환경의 세계 연대는 찬성하는 까다로운 사람들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원칙을 지켜서인지 한국 로고나의 초창기 고객들은 거의 의사,교사,변호사가 많았다. 아마도 환경에 대한 마인드가 열려 있으면서도 피부에 대한 전문지식 등이 있어서가 아닐까?
이름뿐인 브랜드보다 정말로 가치있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자신과 현경에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꼼꼼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 로고나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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